'겨레어문학회겨레어문학회'는 1960년에 '우리 겨레의 언어와 문학을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겨레어문학회가 발간하는 『겨레어문학』은 '겨레'의 말과 글에 대한 전통적인 방식의 연구와 현대적인 방식의 연구물을 함께 수록하는 인문학 분야의 종합 학술지이다. 겨레어문학회가 『겨레어문학』이라는 명칭의 학술지를 간행한 기간은 10여년이지만, 학회의 역사로 보앗을 때는 반세기에 가까운 전통을 가진다. 『겨레어문학』의 시원은 1960년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에 기반을 둔 학술지 『문호』(제1호~제8호)이다. 이후 1985년에 발간한 제9집부터는 명칭을 『건국어문학』(제9집~제24집)으로 바꾸었으며, 2000년에 발간한 제25집부터는 전국 규모의 학술지로 발돋움하면서 지금의 명칭인 『겨레어문학』으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이처럼 『겨레어문학』은 오랜 역사를 지니며, 과거의 학문 연구의 흐름과 함께 새로운 연구 경향을 반영하여 조화를 이루는 연구 성과를 쌓아온 학술지로써 정기적으로 연 2회 발간되고 있다.